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시즌 1 == [[파일:attachment/Noblesse_-_Raizer_-_First_Episode_(1).jpg]] [[파일:attachment/Noblesse_-_Raizer_-_First_Episode_(2).jpg]] 막 깨어났을 때의 귀족 차림. [[파일:attachment/Noblesse_-_Raizer_-_First_Episode_(3).jpg]] 예란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모습. 820년만에 수면기에서 깨어난 뒤--깨어나지 말고 계속 자야했다-- 자신의 심복이자 [[집사]]인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을 찾아 [[예란고]]에 온 직후,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이 수면기에 있는 동안 [[대한민국|이 나라]]에서 특정한 가문이라도 이끌고 있다고 착각했었지만[* 특히 [[패도르]]를 보고 '''"문지기의 분위기가 제법이더군"'''이라고(...)] 이후 6화에서 프랑켄슈타인에게 설명을 들은 뒤엔 "너무 변해버린 지금의 세상을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겠지"라면서 예란고에 입학하게 된다. 그 후 10화에서 [[한신우(노블레스)|한신우]]네 반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데 수학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정신지배 능력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이 문지기를 하던 선생 [[패도르]]였다며 감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프랑켄이 점심을 챙기는 것을 깜빡한 탓에 신우가 라이제르에게 점심을 사먹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라면]].''' 라이제르는 한신우와 [[우익한]]이 1회용 나무젓가락을 반으로 쪼개는 모습을 보고는 [[뱀파이어 헌터]]들이 [[뱀파이어]]의 [[심장]]에 [[말뚝]]을 박는 모습을 떠올리더니 '''"이런 것이 내게 통할 거라고 생각하나...?"'''라며 가소로워 하면서 코웃음 친다. 그리고 신우가 라면과 같이 곁들어 먹으라고 건넨 [[김치]]의 [[마늘]]맛을 맛보고는 "'''독살인가?''' 하지만 내게는..."이라고 중얼거리며 가소로워 하면서 또 다시 코웃음 치지만, '''"빨리 먹지 않고 아까부터 자꾸 뭐라는 거야?"'''라며 의아해하는 [[한신우(노블레스)|한신우]]와 [[우익한]]을 보고 홍조를 띄운다(...) 이후 불어터진 라면을 보고 양이 많아졌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때부터 라이제르는 '[[라면]][[덕후]]'가 된다.''' 이후 14화에서 신우와 익한이와 함께 셋이서 PC방에 다녀오던 도중[* 이때는 구경만 했다 한다.] [[감염자]]가 [[서윤아]]를 습격하자 신우가 쓰레기통을 들고 감염자를 물리쳐서 구하게 되고 직후 친구들은 라이가 사는 곳을 물어서 친구들은 라이가 살고 있는 프랑켄하우스로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매일 이곳을 찾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신우, 익한, 윤아와 함께 넷이서 같이 [[PC방]]을 다니게 되는데 친구들한테 계속 패배하는 바람에 무기력함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 이후 [[M-21(노블레스)|M-21]]과 [[M-24]]가 감염자를 쓰러뜨리는 신우에게 흥미를 느껴 윤아를 납치해서 신우, 익한을 끌어들이자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본격적인 배틀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최초의 배틀은 32화부터). [[파일:attachment/Noblesse_-_Raizer_-_First_Battle.jpg]] >'''[[M-21(노블레스)|너]][[M-24|희]]들은...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파일:attachment/raizel_vs_m-24.png]] >'''꿇어라'''. 이후 [[M-24]]의 공격을 손으로 사뿐히 막은 후에 무릎을 꿇린다. 그렇지만 M-21과 M-24를 제거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후 단추가 풀려서 휘청거리는 개그가 나오기도(...) 또한 라이 특유의 간지가 넘쳐 흐르다 못해 터지기까지 하는 명대사의 시작 역시 이 시점부터다.[* 이후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숨을 쉬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등의 명대사가 이어지게 되는데 그 말투의 시작은 31화에서 나오는 위의 대사이다.] 그리고 그들보다 상위 개조인간으로 [[닥터 크롬벨]]의 실험체인 [[제이크(노블레스)|제이크]], [[마리(노블레스)|마리]]와 엮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친구들을 납치하게 되어서 다시 나서는데, M-24가 라이의 친구들을 제이크에게서 보호하는 동안 마리는 프랑켄슈타인에게 맡기고 M-21의 안내를 따라서 자신은 제이크와 대면한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에게 봉인을 해제하고 마리를 '''말살'''하도록 명령한다. 제이크와 마리의 계속되는 [[인간 쓰레기]]급 짓거리에 어지간히 열받았던 모양. [[파일:attachment/Noblesse_-_Mind_Control_of_Raizer.jpg]] [[파일:attachment/raizelteaching.png]]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이 시점부터 라이제르에게는 '''눈높이 선생님''' 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다.~~] 그리고 제이크에게 무릎을 꿇리는데 바로 여기서 '''눈높이'''라는 대사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자 라이에게 공포를 느끼는 제이크가 새로운 실험으로 얻은 힘인 2차 신체변형을 선보이나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 거지?'''" 라며 아무렇지 않게 무릎을 꿇린다. 친구들이 상황까지 목격해 버렸기 때문에 친구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기절시키고 이후 제이크를 자신의 피로 분쇄시킨다. 후에 M-21이랑 한국지부로 출동하지만 이미 [[닥터 크롬벨]]에 의해 지부가 무너져 버렸고 그곳에 버려져서 난동을 부리는 [[감염자]]를 처리하려 했다. 하지만 계속 도움을 받고 한없이 약한 자신에게 절망한 M-21의 마음 속 목소리를 들었는지 블러드 필드로 감염체를 개발살 내려는 것을 중단하고 흘린 M-21의 피를 이용해 잠시나마 M-21의 힘을 각성시켰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감을 불어주고 위로하기 위해 각성한 그에게 감염체의 마무리를 넘겨준다. 그리고 갈 곳 없는 M-21을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 휴대전화를 구입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